정성과 배려로 쌓아온 사랑이 혜성처럼 빛나는 날 민들레 꽃씨처럼 퍼져가는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.
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기재하였습니다.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.